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교토 시영 버스 (문단 편집) == 사건 사고 == * 2017년 10월, 다리가 불편한 승객이 시버스에 탑승하였으나, 발차 직후 해당 승객이 넘어졌다. 운전자는 이 승객이 넘어진것을 인지하였으나,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계속 운전하였고 차내 다른 승객의 도움을 받아 일어났다고 한다. 이 기사는 동일한 사건이 두 차례가 있었고, 하차시 매번 넘어지냐고 승객에게 면박을 줬다. 해당 승객은 하차후, 경찰서에 상담을 했고 해당 내용을 전해들은 경찰이 시 교통국에 통보 및 운전자 조사에 들어갔다.[* 2017년 11월16일 아사히신문 보도] 해당 기사는 해직처리 되었으며, 안전운전의무 위반으로 벌점 부여 및 서류송치 되었다. 그러나, 운전기사는 해직은 너무 가혹한 처분이라며, 교토지방법원에 해직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2020년 2월 교토지방법원은 해당 기사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2020년 2월28일 교토신문 보도] * 2018년 5월 24일, 신호대기로 정차중에 한 승객이 뒤에서 앞으로 나왔으나, 운전기사가 해당 승객에게 “뭐야? 뒤로 가!”라고 한 후 승객이 뒤로 물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바보냐? 재수없어”라고 승객에게 폭언을 했다. 이 사실은 차내 다른 승객의 신고로 밝혀졌고 당초에는 2일간 서비스교육 후 재 승무를 시켰으나, 보도가 나간 후 추가적으로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5월30일 아사히신문 보도] * 승무중 스마트폰 사용이 수시로 발각되고 있다. 2016년, 2018년에 운행중 개인 스마트폰 사용이 적발되었다. 교토시 교통국은 승무전 개인 휴대폰은 사물함에 넣어둬야 하고 업무용 전화만 사용할 수 있으나 해당 기사들은 두대의 폰을 소지하였고 그 중 한대만 사물함에 넣어둔 것으로 확인되었다. * 2020년 1월 23일 교토역에서 은각사 방향으로 운행하던 17번 버스가 시죠카와라마치 교차로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상자는 없었고, 승객 2명과 기사가 경상을 입었다. 당시 17번 버스에는 승객 7명이 있었다고 하는데, 평소 17번 버스가 승객이 상당히 많은점과 시죠카와라마치 일대가 항상 인파로 붐비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다친 사람이 적었다는 것에 현지에서는 불행중 다행이라는 의견이 많다. 특히 이 때가 동아시아 구정연휴였다는것 까지 감안한다면.. * 2020년 7월, 키타오지터미널에서 첫 운행을 나온 운전기사가 정복의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출발한 사실이 기사 본인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해당 기사는 본인이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나왔다는 사실을 신호대기중 업무용 전화[* 교토시교통국은 업무용 휴대전화를 승무직에게 배표하며 개인 소유의 휴대전화는 승무 전 사물함에 넣어두어야 한다 ]를 통해 해당 영업소에 보고하였으나, 교토시교통국은 사고 유발을 빌미로 해당 운전기사를 3개월 정직 처분을 시켰다. 정직 처분 문제 때문에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본인의 실수에 대해서 업무용 폰으로 자진신고 했는데도 정직 3개월은 너무 과다한 처분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